아이존중 #아이의선택권 #존중하는법1 아이에게 선택하게 하는 일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가 대신 결정해 주는 것이 가장 편할 때가 많다. 어떤 옷을 입을지, 무엇을 먹을지, 어떤 책을 읽을지 엄마가 미리 정해두면 시간도 절약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5살이 되면서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표현하는 일이 많아졌고, 나도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만들어주려고 한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맡긴 것은 아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모든 결정을 혼자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내가 먼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 아이가 고르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과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다른 일이라는 것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은 아이가 선택.. 2026. 8. 26. 이전 1 다음